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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아이들이 사춘기가 접어들고 이어서 입시를 앞두고 부모보다 훨씬 바빠지면서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따로 보내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난다. 이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갱년기 엄마 아빠로서 건강한 중년의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한다.
주말을 앞둔 어느 날, 주말을 어떻게 보내나 하다가 국내에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명소들이 제법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. 지난 5월에는 남편과 함께 둘이서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다녀왔는데, 그 중 경상북도 안동시 여행에 대한 기록을 짧게나마 남기고자 한다.
< 예끼마을 >
< 임청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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